경주 1박 2일 여행코스 뚜벅이 커플의 알찬 여행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경주 1박 2일 여행코스 뚜벅이편


"1일차"


점심식사 : 료코




경주역에서 황리단길 도착해서 점심을 먹어줍니다.

경주 료코는 일식 돈카츠와 오므라이스가 유명한 맛집이에요. 웨이팅을 걸고 황리단길을 조금 구경하다보면 금방 차례가 옵니다. 참고로 오므라이스가 정말 맛있으니 꼭 드셔보세요.


황리단길 & 대릉원 옆 산책



황리단길을 다니면서 군것질도 조금 하고 저는 대릉원 안을 구경하거나 벚꽃 시즌에는 대릉원 바로 옆 돌담길을 산책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경주 벚꽃 명소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황룡사 9층탑


버스 또는 택시를 타고 황룡사 9층탑이 있는 곳으로 왔습니다.
벚꽃 시즌에 오시면 더욱 예쁘기 때문에 필수 코스입니다. 



보문정


보문정은 CNN이 선정한"한국에서 꼭 가보면 좋은 아름다운 50대 명소"로 선정해서 더욱 유명해진 곳이죠. 황룡사 9층탑이랑 도보 5분 거리이기 때문에 세트로 함께 둘러보시면 됩니다.

아기자기하면서 아주 예쁘고 아름답다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 곳이에요.
봄, 여름, 가을, 겨울마다 각기 다른 계절의 멋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경주에 오신다면 여기만큼은 반드시 들려보세요!




보문호



경주를 왔는데 보문호를 안갈 수 없죠? 해질녘 노을을 보면서 산책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저는 보문호 인근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기도 했습니다.



월정교


경주에서 제일 예쁜 야경이 어디냐라고 묻는다면 저는 월정교라고 생각해요. 보문호에서 노을을 보고 택시 또는 버스를 타고 월정교로 옵니다. 월정교 자체가 너무나 아름다워서 내부를 구경해도 옛날 모습을 느낄 수 있어 좋고 주변 풍경과 어우러진 모습도 너무 예쁩니다.



저녁 : 향화정


월정교에서 황리단길로 다시 되돌아와서 저녁을 먹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맛집은 향화정입니다. 호불호없이 누구나 좋아할만한 맛이고 한식 위주의 식당입니다. 저는 특히 이 파전을 추천합니다.




2일차

아점 : 백년손님